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도는 남해군 유포어촌체험마을이 지난 13∼14일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어촌체험마을 우수그룹 부문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지난 10월부터 어촌체험마을 운영 실태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사례 발표 등 다단계 심사를 거쳐 우수성이 입증된 어촌마을을 선발했다.
어촌체험마을 우수그룹 부문에는 대상(1개)을 비롯해 최우수상(1개), 우수상(3개), 장려(2개) 등 총 7개 마을이 선정되었으며, 경남은 대상을 비롯한 3개 상을 휩쓸었다.
전국 최고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경남 남해군 유포마을에서 방문객들이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남해 유포마을은 갯벌체험, 수산물가공체험 등 4계절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마을축제 개최, 블로그·페이스북·밴드 등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50%이상 방문객이 증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같은 부문에 통영 유동마을은 ‘우수상’, 남해 이어마을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통영 유동마을은 해녀체험과 제1회 전국 프리다이빙대회 유치 등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 노력을, 남해 이어마을은 석방렴체험 및 바다 굴 채취 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내 24개 어촌체험마을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현장지도, 워크숍 개최, 체험마을 홍보물 및 장비구입비 지원 등 어촌체험마을 운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과장은 “어촌체험마을이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촌리더 육성, 4계절 프로그램 다양화 등 체험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