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2019년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나온다. 자가용 자동차 등록번호가 고갈됐기 때문이다.
국회 박맹우 의원(자유한국당)실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가용 기준 자동차 등록번호 2207만7792개가 모두 소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용 자동차 등록번호가 고갈됐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차량의 종류를 나타내는 앞쪽 숫자 69개, 차량의 용도를 나타내는 한글(한 글자) 32개, 뒤쪽 일련번호 9999개로 만들 수 있는 신규 등록번호 2207만7792개를 모두 사용했다"면서 "이 때문에 기존에 사용했던 자동차 등록번호 중에서 회수 후 3년이 지난 번호 428만개를 다시 쓰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연간 새롭게 등록되는 자동차가 149만대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임시방편으로 쓰는 428만개 번호판도 2019년이면 소진되는 것이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는 "2018년 상반기에 개선 방향을 결정해 2019년부터 새로운 자동차 등록번호 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라며 "현재 운행 중인 자동차는 등록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신규 등록 자동차에 새 번호판이 달릴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현행 등록번호에서 ①자릿수를 늘리거나 ②차량 용도를 나타내는 한글 글자에 받침을 넣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새 번호판은 차량의 종류를 표시하는 앞쪽 숫자 두 자리를 세 자리로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카메라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고, '112'는 경찰 관련 차량, '119'는 소방 관련 차량 등으로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분류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번호판 제작 기기 변경(10억원), 단속카메라 등의 시스템 변경을 위한 비용(20억원)이 들어간다.
자릿수를 늘리지 않고 차량 용도를 표시하는 한글에 받침을 사용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현재 번호판 관련 시스템을 크게 변경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단속카메라에서 잘 인식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 단점이다. 이 때문에 과태료를 제대로 물지 않는 '유령 번호판'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부 관계 기관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번호판 고갈 문제는 2004년 자동차 번호판에서 지역명을 빼면서부터 예견됐다. 2003년까지 자동차 번호판에 지역명을 표시했을 때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아무리 증가해도 자동차 등록번호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없었다. 그런데 정부가 지역감정을 없앤다는 등의 이유로 번호판에서 지역명을 빼기로 하면서 고갈 사태를 맞은 것이다. 국토부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북한 등은 번호판에 지역명을 표시하고 있고, 유럽 국가 등에선 지역명 없는 전국 번호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