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천안시복지재단이 2017 시민참여 나눔공개방송 등을 통해 천안시 기부의 새로운 바람을 조성하고 있다.
천안시복지재단(이사장 문은수)은 13일 오후 시청 로비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방송사와 함께 2017 시민참여 나눔 공개방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장, 천안시노인회장,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를 비롯해 시민, 기업, 기관단체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총 누적 모금액은 이번 현장모금을 포함해 9억6000여만원을 달성하고 있어 목표액 10억은 충분히 넘길 전망이다. 지난 11월부터 시작된 연말집중모금기간에만 4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또 정기후원 참여도 활성화돼 지난해 958명보다 1000명이 늘어나 총 1,960여명의 정기후원자가 천안시복지재단과 함께하고 있다.
문은수 이사장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공개방송이 천안시 나눔 문화 확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 같아 뿌듯하다”며, “올해는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 기부가 많이 줄고 있는 추세이나 타 재단 대비 천안은 기부금과 정기후원자가 늘고있어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의 집중모금행사와 순회모금은 12월말까지 계속될 계획으로, 더 많은 시민들의 후원의 손길이 예상돼 모금액은 지속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