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한국여자축구대표팀 주전 미드필더 이민아(26·인천현대제철)가 일본여자실업축구 명문 고베 아이낙으로 이적한다.
고베 아이낙은 1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민아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민아는 구단을 통해 “고베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부터 뛰고 싶었던 팀이다. 개인적으로 고베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팀 분위기에 적응해 필요한 선수가 돼서 우승에도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베는 이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현재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는 이민아는 앞서 대표팀 소집 때 “고베 선수 중 최고 대우라고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고베는 일본 여자 1부리그 3회 우승과 왕후배 6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명문이다. 지소연(잉글랜드 첼시 레이디스)과 권은솜(이천대교), 조소현, 장슬기(이상 인천현대제철) 등 한국 선수들이 거쳐 간 팀이다. 홍혜지와 최예슬이 고베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