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이사장 한상길ㆍ이하 협동조합)은 최근 부각된 타워크레인 안전문제와 더불어 사용연한에 대해 정부, 관련업계, 학계, 노동계, 사회단체 등 전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할 것을 12일 제안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에 발표된 정부의 ‘타워크레인 중대재해 예방대책’은 크레인 사고원인에 장비 노후화가 전혀 없음에도 20년 이상 노후 장비 조건부 퇴출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이 1991년부터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례에서도 타워크레인이 장비 노후화로 일으킨 사고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 중 17건(74%)은 안전조치 미흡, 6건(26%)는 기계적 결함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20년 이상 장비도 정밀검사 후 연장 사용할 수 있지만 제조사들이 이러한 국내 제도를 악용해 고의로 수명을 낮출 가능성이 크다"며 "이렇게 되면 최소 4억 원에서 수십억 원 이르는 장비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일부 사업자들은 안전을 위한 품질보다는 가격을 더 중시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동조합은 ▶정확한 설계승인 시스템 구축 ▶숙련 기술자 양성 위한 교육 시스템 전면 개편 ▶타워크레인 블랙박스 설치 의무화 ▶노사정 상시 협의회 구성 및 가동 등을 제시하며 정부 와 업계, 학계, 노동계 등 대국민 공청회 개최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