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지난 7~9일까지 3일 간에 걸쳐 교량 거더(Girder) 제거작업을 마무리하는 등 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거더(Girder)는 교량의 상부구조물인 슬라브의 하중을 지탱하는 구조물로 교각과 교각사이에 설치되어 있으며, 건축물에서 기둥과 기둥 사이를 건너지른 보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옛 홍도육교 오거리 구간은국도17호선이 통과하는 주요 교통지점으로 평소에도 차량 소통이 많아 차량 통행이 비교적 한산한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작업으로 진행했다.
홍도육교 철거는 지난 7월 26일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 기공식 후 본격적인 철거작업을 시작해 20개 경간 중 현재까지 12개 경간을 철거하였으며, 나머지 8개 경간의 상부구조물은 12월 말까지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허춘 건설관리본부장은 지난 9일 야간작업이 진행 중인 홍도육교 철거작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작업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최근 발생된 건설현장 크레인 전도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없도록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