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도봉구는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겨울스포츠와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공간을 제공하고자, 성대야구장 내에 ‘도봉 튜빙 눈썰매장’을 설치·운영한다.
눈썰매장 운영은 오는 23일부터 2018년 2월 18일까지로, 운영시간은 주중·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간 중에는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이용료는 만 3세 이상 8,000원이나, 도봉구 거주를 증명할 시 6,000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 장애인(1급~6급) 및 장애인 보호자(1급~3급) 1인, 65세 이상 노인, 다둥이(세 자녀 이상)도 증빙서류 제시 시 입장료의 50% 할인이 가능하다.
눈썰매장은 가족용, 유아용 등 눈썰매 슬로프 2조, 빙어잡이 체험, 눈 놀이동산, 미니바이킹, 회전그네, 미니기차, 유로번지, 에어바운스, 큐빙 범퍼카 등 놀이기구로 구성된다.
이용객 및 시설안전을 위한 전문 안전요원과 간호사 등 응급요원도 현장 배치된다.
구는 도봉 튜빙 눈썰매장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구성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 튜빙 눈썰매장은 관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놀이터이자 가족 간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봉구 겨울놀이 문화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눈썰매장에서 행복한 겨울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