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난 8일 농업회관 세미나실에서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현황 보고 및 2019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스스로 마을의 발전방향을 고민하고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농촌 마을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비 70%가 지원되는 공모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현재 정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비롯한 총 16개 사업 561억여원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 9개 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2019년도 신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9월부터 주민역량강화 및 주민 회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작성, 내년 2월까지 9개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열린 이날 협의회는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민·관·학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규사업 대상지 및 기존 16개 사업 추진 지구에 대한 지역현황과 특성에 맞는 발전방안 등을 제시했다.
오시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의회에서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고견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함께하는 행복공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