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지난 시즌 롯데 유니폼을 입었던 조쉬 린드블럼과 계약하며 7년간 함께한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했다.
두산베어스가 11일 '조쉬 린드블럼(Josh Lindblom)'과 총액 145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출신 린드블럼은 2015년 롯데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 데뷔했다. 그 해 32경기(210이닝)에서 13승11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으며 이듬해 30경기(177.1이닝)에서 10승13패 5.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6시즌 종료 후 딸의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을 맺었다. 린드블럼은 지난 7월 KBO리그로 돌아왔다.
이후 페넌트레이스 12경기(72.2이닝)에서 5승3패 3.7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2경기에 등판, 위력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키 195cm, 체중 105kg의 건장한 체격에다 젊은 나이·위력적인 구위 등 린드블럼이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함께한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