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8일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에 대해 국내 3개 기업과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투자금액은 총 2,000억 원이며, 투자의향을 밝힌 국내 기업과 투자금액은 ㈜엘도라도리조트(대표 김광중) 1,000억 원, ㈜마린코리아(대표 박헌창) 600억 원, ㈜한국R&D(대표 박범열) 400억 원이다.
안산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2개월 동안 국내·외 기업 및 마리나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10월 19일 해외 마리나 전문기업인 SF마리나와 2,000억 원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국내 투자자와의 의향서 체결로 인해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기업은 총 4개 기업, 투자금액은 4,000억 원에 이르게 됐다.
안산시에 따르면 투자유치 활동기간 중 관심을 보인 투자기업은 건설, 시공, 호텔 및 리조트 분야에 총 61개사였으며, 특히 16개 사에서는 방문 투자설명을 요청하는 등 안산시 마리나 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기업은 안산시 마리나 사업의 투자의향자로서 앞으로 사업계획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및 사업 전반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간접적인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제종길 시장은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 사업이 국내 최고의 투자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투자의향자들은 “세계 최고의 마리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