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노원50+센터(센터장 장부경) 개관 1주년을 맞아 13일 오전 10시 노원50+센터 강당에서 개관 1주면 기념식과 커뮤니티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VISIT NOWON'을 주제로 진행될 이번 기념식에는 김성환 구청장을 비롯해, 50+커뮤니티, 이용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사회는 노원50+센터 시니어 희망설계 커뮤니티 김강수 대표가 진행하며 ▲ 1주면 기념영상 ▲ 센터 운영보고 ▲ 50+커뮤니티 축하공연 ▲ 기념 떡케익 커팅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노원50+커뮤니티와 인큐베이팅 단체가 직접 주관해 운영하는〈커뮤니티 네트워킹 파티- 오감만족 방·방·방〉의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했다. 방문객은 원하는 체험활동(체험활동 자유이용권 5,000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감만족 스탬프(6가지 체험존)을 완성하는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커뮤니티 네트워킹 파티에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노원50+센터 홈페이지(nowon.50center.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노원50+센터는 지난해 12월 50+세대(만50세~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거점 플랫폼으로 설립됐다. 센터는 지상4층, 지하1층, 연면적 1192㎡ 규모로 상계2동(노원로30길 73)에 건립됐다. 지난 1년간 상담, 인생설계, 경력개발, 특화사업, 문화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수강생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활성화를 유도했으며 지역사회연계를 통한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급식도우미, 환경지킴이) 등을 운영해 노원50+세대의 공동체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사회참여와 통합에 기여했다.
장부경 센터장은 “50+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센터가 앞으로 더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노원구, 50+세대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