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8일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인,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서천군 귀농귀촌인 어울림 한마당’대회를 열고 귀농귀촌인 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지역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후 ‘제2의 삶의 터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과 영농창업 시 겪는 불안감 등을 서로 나누고 격려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귀농ㆍ귀촌인의 재능기부 공연, 귀농ㆍ귀촌학습동아리의 농촌 융ㆍ복합 산업 성과 전시, 어울림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
자리를 함께한 노박래 서천군수는 “활기찬 지역 사회정책의 일환으로 지역민과 어울려 하나가 되는 화합이 도시민 유치에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서천군을 찾을 귀농ㆍ귀촌인 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서천군귀농인협의회(회장 심명희) 주최,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단계별 영농정착 교육, 멘토ㆍ멘티 현장실습, 영농창업 정보교류 및 귀농투어, 빈집정비 사업, 지역주민 화합 행사 등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귀농ㆍ귀촌 상담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