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박근혜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챙긴 혐의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장관(51)이 17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2시20분쯤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특수활동비 수수 등 혐의를 인정하냐고 묻는 취재진에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했다"고만 말한 후 서울중앙지검을 빠져나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지난 10일 오전 9시30분 조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조 전 수석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근무 기간 이병기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매달 500만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5일 이 전 원장을 특정범죄가중법 위반(국고손실)·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으며, 조 전 수석 등 이 전 원장의 일부 범죄사실에 대한 관련자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조 전 수석은 관제 시위에 동원된 보수 단체 지원 명단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실행에 가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6일 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기소하면서 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공모 관계로 판단했다. 허 전 행정관은 전경련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보수 단체에 총 69억원 상당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자 조사를 좀 더 진행한 후 뇌물수수 피의자인 박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