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염생식물(소금기가 많은 땅에서 자라는 식물) 중 하나인 세발나물을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저온성 틈새작물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육성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센터에 따르면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의 농장(농장주 윤희선)에 있는 5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는 세발나물은 9월에 파종해 한겨울이 되기 전인 12월에 한 번 수확하고 이듬해 3월부터 3~4차례 더 수확할 수 있는 저온성 작물이다.
특히 세발나물은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칼슘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등 영양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막아주고 당뇨에도 효능이 좋은 친환경보건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해충도 적고 향도 강하지 않아 다른 음식과도 잘 어울려 된장무침, 회 무침, 부침개, 샐러드, 김밥,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된다.
당진에서 재배중인 세발나물은 현재 1박스(3.75㎏) 당 7,000여 원에 가락동 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어 겨울철 농한기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세발나물은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요리법도 쉽기 때문에 향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저온성 작물”이라며 “달래와 냉이, 씀바귀와 더불어 당진의 대표적인 겨울철 나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별나물로도 불리는 세발나물은 잎이 세 갈래로 나누어진 나물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