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빅토르 안(32ㆍ한국명 안현수)이 개인 자격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뛸 수 있게 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중부 도시 니즈니노브고로드의 GAZ 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근로자들과 대화하며 평창 올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선수들이 원할 경우 그들이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 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
러시아 국적인 쇼트트랙선수 안현수도 개인자격으로 평창 올림픽 출전의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이 다시 불타올랐다. 지난달 초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정밀 조사 결과 소치 대회 크로스컨트리 금메달리스트 알렉산드르 렉코프 등 2명의 도핑 사실이 적발된 것. 며칠 후 추가로 4명이 도핑에 걸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핑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의 국가 차원 참가는 금지한 대신 금지약물 문제가 없는 ‘깨끗한’ 선수들은 개인자격으로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단, 러시아 국기나 유니폼은 안 되고 ‘중립기’를 사용한다는 조건에 한에서 만이다.
이에 러시아가 정부 차원에서 이번 IOC 결정에 대한 항의 표시로 모든 선수들의 참가를 불허하는 보이콧 조치를 취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