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난 3일 김 황백화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서면 지역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김 황백화 현상은 주로 빈 영양 해역에서 용존 무기질소가 부족(0.07㎎/L 이하)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개선을 위해서는 강우나 담수가 유입되거나, 강풍 등으로 갯벌에서 영양염류가 양식장으로 공급되어야 하며 국립수산과학원 및 충남도와 함께 현황조사한 결과 염양염류가 증가하면 김 엽체가 회복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힌바 있다.
서천지역에서 생산되는 김은 충남의 98%, 전국에서 13% 이상 차지하며 년간 900억원 이상의 소득 및 40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로 지역경제의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김 황백화 현상으로 인해 피해규모가 전체 김양식 어장의 70%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수자원공사와 농어촌공사에 금강호 및 서부저수지 추가 방류와 해수부에 영양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요청 하겠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김 황백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충에 걱정과 마음이 아프다”며 “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영양제 지원 검토 및 영양염류 공급을 위해 금강호 방류를 확대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황백화 현상 피해 지역 방문은 김태흠 국회의원도 함께 참석해 어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