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도서관 천문대 천체투영관 시범운영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인창도서관 옥상에 설치된 천체투영관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창도서관은 2025년 1월 실체 천문 관측이 가능한 천문대를 개관해 운영해 왔으나, 눈비 등 기상 여건으로 관측이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천체투영관을 추가로 조성했다.천체투영관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약 5개...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오산천 남촌대교 통수단면적 확보를 위해 지난 11월 중순부터 12월 3일까지 남촌대교 하부 하중도를 제거하였다고 밝혔다.
하중도란 곡류하천이 유로가 바뀌면서 하천 가운데 생긴 퇴적지형으로써 이번에 제거한 남촌대교 하부 하중도는 과거 서울지방 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한 오산천 하천환경정비사업 추진 완료(2006년 준공) 후 10여 년 동안 퇴적된 토사를 제거한 사항으로 하절기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등의 재해 예방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남촌대교 일원 오산천의 현하 폭은 110m로서 상·하류의 하폭(140m)과 비교하여 약 20%정도 협소한 실정이며, 남촌대교 교량 저고가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홍수 시 수위상승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남촌대교를 숭상하고 고·저수호안을 보축하는 개선방안을 하천기본계획(2014년 수립)에 반영하였으나 4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검토됨에 따라 사업시기가 불투명한 실정이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이번에 추진한 남촌대교 하부 하중도 제거와 더불어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하천 내 산재된 버드나무 일부를 제거하여 오산천의 통수단면적 확보를 통해 집중호우 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