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지역 대표 특산품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 민간업체와 공동으로 ‘공주알밤찹쌀떡’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알밤찹쌀떡은 공주밤연구소와 관내 밤 식품제조 업체에서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써, 지금까지 상품화를 위한 제품 안전성 검사, 영양성분 검사 절차 등을 완료하고 현재 제품에 대한 시판에 들어갔다.
공주알밤찹쌀떡은 찹쌀떡 안에 밤 한 톨이 통째로 들어가 있으며, 화학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본연의 밤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지난 9월 열린 제63회 백제문화제 기간 중 관광객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실시한 결과 관광객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더욱이, 생산에 사용되는 밤과 찹쌀은 모두 공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사용함으로써 농산물의 소비촉진 및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일환 농촌진흥과장은 “앞으로 가공 상품을 전략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주를 대표하는 지역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관광 상품 개발을 주관한 공주밤연구소는 민선 6기 오시덕 시장의 공약사항의 일환으로 설립된 조직으로 공주알밤에 대한 가공 및 홍보·마케팅 등 밤 6차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처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밤연구소팀(☏ 041-840-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