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충북 청주시는 지하수의 효율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지하수 보조 관측망을 올해 12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포함하면 현재 청주지역에는 99곳에서 지하수 보조관측망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6억 8000만 원을 들여 17곳에 추가로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수 보조 관측망은 지하수의 수위, 수온, 전기전도도 등의 변동 상황을 정기적으로 자동 관측하는 시설이다.
관측 자료들은 무선통신망을 통해 전송돼 청주시(하수정책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조 관측망 설치로 지하수 수질 변화추세를 지역별로 관리하는 것이 쉬워지고, 담당부서에서도 실시간으로 수질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하수 보전관리를 할 수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하수 보조관측망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공적자원인 지하수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질오염 등 지하수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