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연장 121.6㎞) 추진장면
김태흠 의원(보령·서천)은 충남 아산 신창 ~ 전북 익산 대야를 연결하는장항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연장 121.6㎞)이 드디어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관문을 통과해 본격 추진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획재정부가 국토부에 통보한 예타 경제성분석(B/C) 결과 1.03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고 김 의원은 밝혔다.
동 사업의 예타는 2014년부터 추진됐으나 B/C 부족으로 번번이 고배를 마셔왔다.
그 때마다 김태흠 의원은 예타 시행 주체인 한국개발원(KDI) 원장에게 얼굴을 붉힐 정도의 열정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국토부에는 디젤기관차가 전철로 전환될 때 발생하는 환경비용절감편익. 디젤차량 잔존가치 반영 등 B/C가 상승할 수 있는 요인들을 반영해 줄 것을 끈질기게 요구해 왔다.

▲ 장항선 복선전철 위치도
김태흠 의원은 “예타 통과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어려움도 많았으나끝내 이뤄낸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
장항선 복선전철 완공이 되면 우리 충남서부권도 철도 낙후지역에서 벗어나 교통망이 획기적 개선돼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동안 성원해 주고 힘을 모아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동 사업이 완공되면 기존 천안-익산 간 소요시간이 기존 2시간 16분에서1시간 8분으로 절반이나 줄어들게 된다. 동 사업의 총 사업비는 7,915억 원이며 2018년도에 사업을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