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청소년 상급학교 진학 응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월 24일(화) 오후 2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을 응원하는 ‘2026년 상급학교 진학지원사업’ 응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 입학 준비로 부담이 큰 가정에 실질적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재원은 ...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30일 나주 광암마을 등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품질 고급화 노력을 당부했다.
시장격리곡을 포함한 공공비축미 매입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98일간 이뤄진다. 30일 현재 전남지역 매입 실적은 60%가량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순조롭게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량은 총 16만 9천t으로 전국(72만t)의 23% 수준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인 10~12월 평균 쌀값을 반영해 연말 확정된다. 다만 농가가 우선 필요한 자금의 충당을 위해 40㎏포대당 3만 원선에서 중간정산해 지급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에서 “올해 농업인들이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해 피땀 흘려 노력한 결과 1등급 이상 비율이 98% 이상 나오고, 특히 최근 쌀값이 15만 원대로 진입한데다 계속 상승세여서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쌀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가뭄과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570억 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