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도시 만들기’ 자치구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 3년 연속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4580만원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는 매년 풍수해와 제설 예방대책을 세워 재난을 대비하는 한편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수방시설, 하수관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 중이다. 또 민간단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재난취약가구 977곳 대상으로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생활시설 안전점검도 하고 있다.
올해에는 풍수해 예방대책 마련에 특히 신경썼다.
우이천 6개소에 하천 진ㆍ출입로 원격 차단 제어 시스템을 설치 중이며, 기습 폭우를 대비하기 위해 일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장치도 내달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재난사고 관리ㆍ개선 보고회’를 통해 안전불감증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 쓰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안전도시 만들기’우수구 선정은 강북구 전 직원 및 구민 모두가 함께 재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아 얻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