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도시 만들기’ 자치구 평가에서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구로 선정, 3년 연속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4580만원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는 매년 풍수해와 제설 예방대책을 세워 재난을 대비하는 한편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수방시설, 하수관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시행 중이다. 또 민간단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재난취약가구 977곳 대상으로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생활시설 안전점검도 하고 있다.
올해에는 풍수해 예방대책 마련에 특히 신경썼다.
우이천 6개소에 하천 진ㆍ출입로 원격 차단 제어 시스템을 설치 중이며, 기습 폭우를 대비하기 위해 일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장치도 내달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재난사고 관리ㆍ개선 보고회’를 통해 안전불감증 해소와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 쓰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안전도시 만들기’우수구 선정은 강북구 전 직원 및 구민 모두가 함께 재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아 얻어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