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10억 팔' 한기주가 KIA 타이거즈를 떠난다.
KIA는 29일 "한기주와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영욱의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6년 KIA의 1차 지명 선수로 프로 무대를 밟았던 한기주는 11년 만에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한기주는 고교 시절부터 주목 받은 유망주였다. 광주 동성고 시절 속구 최고 구속 150km를 기록하며 특급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고등학교 재학 3년 동안 평균자책점은 0점대였다. KIA는 한기주를 2006년 1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했고 10억 원을 안겼다. 이때부터 한기주 별명은 '10억 팔'이었다.
데뷔 시즌인 2006년 44경기에 나서 10승 11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으로 제 몫을 다했다. 이후 마무리 투수로 뛰었다. 2007년에는 25세이브 2008년에는 26세이브 평균자책점 1.71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2009년부터 내리막을 걸었고 토미존 수술과 재활, 부상과 재활을 반복했다. 2013년에는 어깨 회전근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2015년과 2016년 1군에서 총 36경기에 등판했으나 빼어난 성적을 남기지는 못했고 올 시즌에는 1군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다.
한기주는 KIA에서 239경기에 나서 25승 28패 9홀드 71세이브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하고 삼성으로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