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황기석)는 '2017년 재난현장 구급대응 훈련'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는 119구급대장에 의한 초기 환자분류 및 처치, 보건소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과정, 지휘부와의 실시간 보고체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구급대응훈련 평가는 지난 2014년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와 같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발생 시 구급대의 초기 현장 대처능력 향상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소방안전본부는 서부소방서 합동으로 지난 6월 22일 레츠런파크 제주에서 실시한 훈련에서 화재, 폭발, 붕괴 등 복합재난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구급대응을 실시했다.
서부소방서와 서부보건소, 제주한라병원(DMAT) 등 31개 기관 353명이 현장응급의료소를 중심으로 환자분류, 응급처치, 이송 등 각자의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강화해 촘촘한 구급대응체계 구축하고 대규모 사상자 발생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