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보은군민은 내년 1월 1일부터 법주사를 무료로 입장하게 된다.
정상혁 보은군수와 법주사 정도 주지스님은 28일 오전 9시 20분 속리산 법주사에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보은군 거주자에 한해 법주사 무료입장을 하기로 했다.
이 협약에서 양 기관은 법주사의 문화재 보호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전통문화 발굴과 수호에 협조하기로 하는 한편, 속리산 관광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상혁 군수는 “법주사가 창건된 이후 보은군민들은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법주사를 찾아 스님을 만나고 부처님께 기원하며 마음에 안정을 되찾아 생업에 정진할 수 있었다”며, “아름다운 속리산이 보은군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해주신 정도 주지스님의 큰 용단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도 주지스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군과 법주사가 더욱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법주사 문화재 관람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