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서울 노원구는 27일 하계동 노원에너지제로주택 단지 내 가재울지혜마루에서 ‘노원환경재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은 환경정책 연구 및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구는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과 서울시 협의 등을 거쳐 지난 9월 창립총회를 열고 법인등기도 마쳤다.
재단은 앞으로 △환경정책 개발과 정책거버넌스 구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에너지제로주택 수탁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상반기부터 노원에코센터, 노원우주학교, 불암산 나비정원에 대한 운영도 함께 맡는다. 환경포럼을 주최하는 등 환경정책 저변 확대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노원구는 최근 태양광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필수 에너지 60%를 생산하는 에너지제로주택을 선보이는 등 친환경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이사장은 “노원환경재단은 최고의 생태도시와 지속가능한 태양의 도시를 표방하는 노원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