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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나주서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개막
  • 장병기/기동취재
  • 등록 2017-11-27 2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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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재산 중요성 알려 창안 열기 조성하기 위해 개최

전라남도는 가축분뇨의 자원화 촉진을 통해 가축 생산성 향상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2018년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비로 8개 분야에 국비를 포함, 총 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에서는 연간 소․돼지․닭․오리 등 경제가축 2천400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에 따른 가축분뇨 발생량은 600만t에 이른다.

전라남도는 특허, 상표, 실용신안과 같은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식재산 창출열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남지식재산페스티벌’을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전라남도가 함께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를 비롯한 11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테마관 3개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IP(지식재산)창출관’에서는 각종 지식재산 성과물을 전시하고, 분야별 우수기술을 발표한다. 투자유치 설명회와 지식재산을 만들어 등록해 활용하는 과정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지식재산 콘서트, 초‧중‧고‧대학생이 참가하는 지식재산 골든벨을 연다.


‘산학협력관’에서는 목포대와 순천대를 비롯한 전남지역 각 대학이 혁신기술 설명회와 전시회를 열고,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특허기술 이전계약도 맺는다.


‘산업육성관’에서는 방문객이 지식재산 우수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 설명회를 펼친다.


이밖에도 과학체험프로그램과 원스톱 상담존, 지식재산 나눔행사가 열려 많은 방문객을 매료할 것으로 보인다.


정병선 전라남도 지역경제과장은 “많은 영세기업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제품이나 상표를 만들어 등록을 하지 않고 쓰다가 대기업이나 외국 기업에 뺏기는 일이 안타까워 이번 페스티벌을 열었다”며  “올해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깨달아 지식재산 창출과 보호활동이 번져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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