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환경재단은 최근 시화호 연안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정화 활동에는 안산환경재단 임직원과 안산그린리더스클럽 회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해양쓰레기 투기 종류, 원인행동별 구분 등의 모니터링 조사도 병행했다.
그 결과 총 쓰레기 수거량은 1921개이며, 그 무게의 합은 148.9kg으로 100리터 포대 기준 25포대가 이번 활동에 수거 됐다.
발생원인별로는 일상생활 및 해변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인한 쓰레기 59%로 가장 많았고, 음료수 병(유리)이 21.4% 수거됐다.
전종옥 안산환경재단 본부장은 "이번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해양쓰레기 버리는 행동을 바꾸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