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최고시청률로 40% 돌파를 목전에 뒀다. 이날의 성적은 올해 드라마 최고시청률이기도 하다.
26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26회는 전국가구 기준 39.0%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은 21회 32.3%, 22회 37.9%, 23회 35.0%, 24회 37.7%, 25회 34.7%, 26회 39.0%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황금빛 내 인생' 26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같은날 방송된 지상파 채널 프로그램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내 딸 서영이'(2012), '투윅스'(2013), '두 번째 스무살'(2015) 등을 집필한 소현경 작가와 '오 마이 비너스'(2015) 등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했다. 배우 천호진, 김혜옥,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태수(천호진)와 서지안(신혜선)이 재회했다. 서지안은 돌아가자는 서태수에게 "저 집에 안 가요. 들어가기 싫어요. 혼자 지내고 싶어요"라고 거절했다. 또한 최도경(박시후)의 면접 제안도 거절하며 "다신 나타나지 마, 그 얼굴 두번 다시 보고싶지 않다"고 화를 냈다.
어머니 노명희(나영희)와 갈등이 격해진 서지수(서은수)는 집을 떠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