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전라남도와 시군의 청원경찰들이 한데 어우러진 한마음 체육대회가 올해 처음 열렸다.
대한민국 청원경찰협의회 전남본부(회장 이재관․전남도청)가 주최하고 전남도청 청원경찰협의회가(회장 송용채) 주관한 제1회 전라남도 청원경찰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2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전남도청과 시군 소속 청원경찰, 대한민국청원경찰협의회 시·도 대표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식과 화합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권욱 전남도의회 부의장, 장승규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우기종 부지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많은 일을 하고 있는 청원경찰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올해 처음 열리는 전라남도 청원경찰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청원경찰 가족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열린 화합한마당은 몸 풀기 운동, 제자리 돌고 신발 던지기, 6명 1조 단체 줄넘기 등과 전남 제대로 알기 OX퀴즈,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장기자랑, 댄스 왕 선발, 경품 추첨,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관 회장은 “도청과 사업소, 시군에 흩어져 있는 청원경찰 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과 친목을 다지려고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였는데 생각보다 참여율이 높고 반응도 좋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청원경찰 가족들이 자긍심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