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시민이 안심하는 공중·유통식품 위생 관리 나서
제주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유통식품 위생환경 조성에 나선다. ❍ 공중위생 분야에서는 기존 현장 지도·단속과 함께 모바일을 활용한 자율위생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숙박업소 등 1,073개소를 대상으로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모바일과 연계해 위생 관련 정보 제공, 자율점검표 제...

경남 거창군 북상면은 삼성서울병원 의료봉사단 80명이 방문해 200여 명의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2014년 북상면 주민자치회에서 삼성서울병원과 안심마을 시범면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올해로 4년째다.
이번에 방문한 의료진은 내과, 정형외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등 11개 과목의 전문의료진과 심전도, 초음파, X-ray, 폐기능, 골밀도측정, 체성분분석 등 최고의 의료시스템을 동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진료는 오후 3시까지 계속됐다. 진료결과 투약을 처방해주고 정밀검진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진료의뢰서를 발급해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도록 안내했다.
의사, 약사, 간호사로 이루어진 멘토팀이 거창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의료 직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상담을 해주는 해피드림 멘토링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