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조모(53) 씨가 끝내 숨졌다.
조 씨는 21일 오후 1시 10분경 부산 남구의 한 편의점에 휘발유가 든 통을 들고 들어가 업주에게 "5천만원을 달라"고 위협했다. 놀란 업주는 편의점 밖으로 나가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던 조 씨는 편의점 안에서 라이터로 불을 질러 불길에 휩싸였다.
경찰이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로 불을 껐으나 조 씨는 온몸에 심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조씨는 자신의 소개로 편의점을 싸게 차릴 수 있었다며 A에게 7년 전부터 돈을 요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과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