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시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메디컬코리아’에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을 비롯해 5개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참가해 ‘대구의료관광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대구의료관광알리기에 나선다.
대구시는 이번 ‘2017 메디컬코리아’에서‘대구의료관광홍보관‘을 통해 2016년 非수도권 최초로 외국인환자 2만명을 돌파한 유치실적과 올해 2월 국내 최초 팔 이식 수술 성공 사례 등 대구의료관광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관광 인프라를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첫날인 21일 개막식과 함께 개최되는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외국인 환자유치 분야 해외인지도와 신뢰도 제고’ 부문에서 해외홍보사무소 운영, 해외의사연수, 병원 팸투어 등 한국 의료의 세계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학병원 등 2개 지역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메디컬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은 2009년 메디컬 코리아 국가의료브랜드 선포식 이래,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대구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1∼2곳의 의료기관이 수상하고 있다.
한편 22일 열리는 컨퍼런스 중 ‘의료·웰니스 관광을 통한 지역발전 사례’ 세션에서 대구시는 중국, 말레이시아 등과 함께 의료관광 우수지역으로 지정돼 ‘대구시 글로벌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발표를 통해 차별화된 외국인환자 유치 전략을 여러 기관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8회째를 맞는 ‘2017 메디컬코리아’는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미국, 말레이시아, 몽골, 중국 등 해외 9개 국가와 대구, 부산,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 성남시 등 국내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등 국내 최대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전시컨퍼런스 행사이다.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2017 메디컬코리아에서 대구의료관광의 장점과 우수성을 적극 알리겠다”면서 “아울러, 지난 11일 한중정상회담 이후, 중국 외교부에서도 한중교류가 정상궤도로 회복되길 원한다고 밝힌 만큼 의료관광분야에서 그동안 사드 보복으로 본격적인 협의를 미뤄왔던 신규 협력 에이전시들을 연말에 방문해 대구시와의 의료관광분야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