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지난 9일 도서관 지하2층에서 동아리 회원 및 지역주민과 공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문화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생활문화지원센터란, 주민의 문화적 감수성과 역량을 키우는 공간을 조성해 자율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문화공간을 말한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도서관 이용고객의 제안으로 서울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일상 속 시민 생활문화 육성을 위한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공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프리젠테이션 심사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돼 리모델링비와 운영비를 지원받아 지난 9월말부터 10월말까지 지하2층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생활문화지원센터는 오는 16일부터 가야금, 켈리그라피, 뮤지컬 잉글리시, 오카리나 등 평상시 주민들의 수요가 많았으나 시설 여건상 운영할 수 없던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독서동아리 및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대관할 예정이다.
최인수 이사장은 “생활문화지원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해 이뤄 낸 좋은 사례이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동대문구 지역 생활문화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 지하2층에 있는 생활문화지원센터는 도서관 운영시간(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에 맞춰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안내데스크(☎02-982-1959)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