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소방서(서장 최송섭)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대형화재로 인해 건물이 붕괴돼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등 18개 유관기관 435명, 차량 45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의 역할분담과 협업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효과적인 지휘통제와 재난수습 체계 확립을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