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농수특산품,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소비자 만난다
여수시는 오늘(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에서 판매되는 여수시 농수특산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여수 대표 특산품인 돌산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가공품, 간장게장, ...

어린이 놀이터사고가 발생해 6살 아이가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12일 SBS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서초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6살 손 모 군이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다가 110c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쳐 심한 뇌출혈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촬영된 CCTV 영상 속에는 A 군의 사고 당시 모습이 담겼다. 한적한 놀이터에서 A 꾼은 미끄럼틀을 거꾸로 오르다 떨어진다. 아이는 미끄럼틀 주변을 몇 걸음 걷는가 싶더니 이내 주저 앉는다.
정신을 잃고 고꾸라진 A 군 옆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잠시 후 구급대원들이 들것에 아이를 싣고 공원을 빠져나갔다.
보도에 따르면 A 군이 탔던 미끄럼틀은 110cm로 크게 높지 않았다. 그러나 A 군은 뇌출혈 증세를 보이며 의식 불명 상태다.
문제의 공원 바닥 포장재가 제 구실을 못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충 작용을 해야할 놀이터 바닥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이 공원은 지난 9월 바닥포장공사를 새로했다. 공원 측은 바닥 탄성 검사를 하기 전에 공원을 개방했다.
매체가 의뢰해 조사한 결과, 새로 깔린 바닥재는 놀이기구에서 떨어졌을 때 머리를 다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두부 상해’ 값이 500이었다. 이는 기준치의 1000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