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거제시는 지난 4일과 5일 1박 2일에 걸쳐 내년도 요트학교 프로그램 신설을 위한 장거리 항해 시험 운항을 했다.
거제시 지세포항에서 출발해 남해군 물건항까지 총80km의 거리를1박2일 코스로 다녀오는 이번 항해에는 거제시와 요트학교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이번 시험항해는 시간과 비용, 항로의 적정성 등 장거리항해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운항에 필요한 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는 차원으로 진행됐다.
4일 오전 9시 지세포항을 출발한 크루즈요트(블루시티2호, 48FT)는 지심도와 외도를 거쳐 해금강과 병대도를 지나 정오쯤 거제를 벗어났으며 통영의 여러 섬들을 거쳐 해가 기우는 저녁 6시 목적지인 남해 물건항에 도착했다.
남해에서 1박 후 다음날 8시 물건항을 출발한 요트는 조류의 흐름을 타고 오후 2시 거제 지세포항에 무사히 도착함으로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바다위에서 특별함 없이 긴 여정과 다소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돼 지루하지 않을까 했지만 햇살에 비치는 은빛 바다와 각자의 개성을 뽐내는 아름다운 섬들에 녹아 내렸으며, 중간 중간 항해를 반기듯 나타나 물수제비를 넘는 돌고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2009년 개교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거제요트학교는 2016년 말 조종면허 면제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조종면허의 취득 욕구를 높이고 면허취득자의 실전 항해체험을 위해 2018년 특수시책으로 장거리 항해 프로그램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항해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내년부터 요트조종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대마도를 다녀오는 1박2일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요트학교 운영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