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전라남도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 2018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서남해안 갯벌’은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전남 신안 다도해 섬갯벌, 순천만, 보성 벌교 갯벌, 충남 서천, 전북 고창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약 2만 년 전 황해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다가 약 7천 년 전 상승 속도가 느려지면서 퇴적물이 해안선에 쌓여 형성됐다. 이 지역은 매년 시베리아로 가는 300여 종, 100만 마리의 철새가 통과하는 주요 생태 공간이다.
문화재청은 장성 필암서원이 포함돼 지난 7월 선정된 ‘한국의 서원’과 함께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 신청서를 2018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다. 등재 여부는 2019년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서남해안 갯벌’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 세계자연유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