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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 6차산업 우수 제품 적극 육성
  • 장병기/기동취재
  • 등록 2017-11-08 19: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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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중기종합지원센터서 유통 품평회…30개사 제품 선정해 판로 지원

전라남도가 농업 6차산업 우수 제품을 발굴해 수도권 등 전국적인 판로망 확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일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전남농업 6차산업 우수상품 유통품평회’를 열었다.


이번 품평회에는 (재)광주전남연구원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에서 컨설팅한 6차산업 인증 경영체, 예비경영체 등 50개사에서 생산한 차류, 장류, 김치류, 과자류 등 200여 제품이 참가했다.


참가 제품들에 대해서는 대형유통망 MD, 롯데백화점, 농협하나로유통, 카카오, GS홈쇼핑의 바이어 등 유통전문가 20명이 상품성, 시장성, 개선점 등을 평가했다.


전라남도는 평가를 통해 우수성이 검증된 30개사의 제품을 최종 선정해 6차산업 공동 판매장인 안테나숍(상설매장), 지마켓, 옥션 등에 우선 입점을 추진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6차산업 우수상품기획판매전 등에서도 판매토록 할 계획이다.


상품 보완이 필요한 제품들은 전문가의 6차산업 현장코칭,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해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장덕기 전남농업6차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품평회는 전남 6차산업 우수 제품을 선발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상품 보완이 필요한 제품들은 현장코칭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며 “전남 6차산업 제품이 경쟁력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품평회가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생산 제품 판로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6차산업 우수 제품 유통품평회, 기획판매전, 안테나숍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6차 산업이란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가공(2차 산업) 및 유통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3차 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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