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 실시한 문화체육관광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도심 순환노선, 테마노선 등 2개 노선의 시티투어 예산 지원액은 매년 증가하는데 반해 이용객 수와 수입액 감소로, 3년간(2014~2016년) 12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대구시티투어 활성화와 관광상품 개발을 주문하는 등 문화체육관광국의 소극적·관행적 업무처리를 집중 감사했다.
도재준 위원=3년간(2014~2016년) 시티투어 예산 지원액이 17억 4000만원 인데 반해 수입액은 5억 3800만원으로 3년간 12억 200만원의 적자가 발생했고 이용객 수도 2015년에 비해 2016년에는 4934명이 감소(5만 1375 → 4만 6441명) 했다고 분석하면서 반복되는 대구시의 안이한 행정을 지적하고 적자 폭을 줄일 수 있는 방안과 시대변화에 맞는 관광상품 개발을 주문했다.
또한‘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부대행사인‘소원풍등 날리기’티켓의 암표 거래 방지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화 위원=‘CT 공연플렉스 파크사업’이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이유와 앞으로 계획을 따져 묻고, 동대구역 관광정보센터 설치의 중요성과 종합적인 관광정보서비스 역할을 당부했다.
배지숙 위원 – 대구시 관광진흥사업(30억원 정도)을 (사)대구관광뷰로에 위탁하면서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심사하는 일상감사 누락을 밝혀내고 대구시의 절차 위반과 성급한 사업 추진을 질타했다.
또한 (사)대구관광뷰로의 직원 채용 문제, 공무원 파견 근거 부족을 지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
최옥자 위원= 문화체육관광국의 과도한 보조금 예산(2015년 294개 사업 647억 8600만원, 2016년 308개 사업 792억 4400만원, 2017년 325개 사업 873억 8100만원)에 대한 사업자 선정과 정산 업무 불성실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실효성 있는 사후평가와 활용방안 등을 주문했다.
또한 대구영화제와 대구단편영화제의 효과와 정체성은 무엇인지 따져 묻고 영화제 다운 영화제 운영을 주문했다.
강신혁 위원= 도심복합스포츠타운 및 체육공원 선수촌 조성 등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대해서 충분한 사전 조사가 있었는지, 앞으로 운영 적자 해소 등 제대로된 운영계획은 있는지 따져 묻고 불투명한 국비 확보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기존 대규모 공공체육시설인 대구스타디움, 육상진흥센터, 대구체육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적자 해소 방안과 활용 방안 부재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