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일 수명을 다한 신고리 원전 1호기 등 원전 해체작업에서 나온 각종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저장·처분하는 기술을 국내 산업체와 대학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6일 경주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전국제원자력대학교 등 20개 기업·대학교와 방폐물관리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자력환경공단은 사용후핵연료 금속용기와 콘크리트 용기, 해상운반 방사성 영향평가분야의 특허기술 10건과 3차원 통합부지기술 모델링, 포화대 지하수 유동모델 구축분야의 기술 노하우 2건 등을 이전한다.
특히 사용후핵연료 금속용기와 콘크리트용기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를 물을 이용한 냉각방식이 아닌 공기로 냉각해 운반·저장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자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지진, 화재, 낙하, 항공기 충돌 등의 실증실험을 통해 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는 "사용후핵연료 금속용기와 콘크리트용기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를 물이 아닌 공기로 냉각해 운반,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첫 독자 모델"이라며 "지진, 화재, 낙하, 항공기 충돌 등의 실증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