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성추행 남배우 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배우 조덕제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전해져 온 여배우 측, 감독의 입장에 다시 한 번 반박한다.
조덕제는 7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수표로 피앤티스퀘어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기자회견에는 논란이 된 영화 현장에 있었던 메이킹 촬영 기사도 참석한다. 조덕제 측은 “지금까지 여배우 측과 감독, 각종 단체들의 주장으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호 협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여배우 A씨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1심 재판에서 검찰은 조덕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항소심 결과 조덕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달 13일 2심 공판 재판부는 무죄였던 원심을 깨고 조덕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조덕제는 2심 공판 다음날 기자들과 만나 입장과 심경을 전한 바 있다. 각종 매체 인터뷰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던 그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정면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그는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여성영화모임, 한국여성민우회 등 여배우 A씨에 대한 배우 조덕제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는 지난달 24일 ‘남배우 A 성폭력 사건 항소심 유죄 판결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건 당사자인 A씨는 편지를 통해 “나는 폭행과 추행을 당했다. 사전에 상대 배우와 논의하고 동의를 얻는 것이 합의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 피고인은 나와 합의하지 않은 행동을 했다. 이런 것이 영화계의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옹호돼서는 안 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