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부산 강서구 대저로 옛 대저 119안전센터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었다.
부지면적 241㎡에 지상 2층 규모로 소형 농업기계와 부속 작업기부터 중대형 농업기계까지 빌려준다.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농업 경영비를 아끼기 위해 사용빈도가 낮고 농업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빌려주는 사업이다.
부지면적 241㎡에 지상 2층 규모로 소형 농업기계와 부속 작업기부터 중대형 농업기계 등을 빌려준다. 현재 비치된 농기계는 농업용 굴착기, 논두렁 조성기를 비롯해 총 37종 63대다.
하루 임대료는 '부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기종별로 1만원부터 7만원까지로, 농기계 구입가격의 0.2%수준이다.
임대신청은 부산시에 주소를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나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부산시에 경작지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한 농가당 기종별로 1대, 임대기간은 3일 이내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부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사업소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농업인의 영농편의는 물론 농업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