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제주에서 간선버스가 정차돼 있던 25톤 트럭을 뒤에서 들이받아 2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1일 오후 1시 4분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도로에서 평화로로 들어오던 간선버스가 정차돼 있던 25톤 트럭을 추돌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이 모(39, 부산)씨와 버스 운전자 강 모(53)씨가 중상을 입는 등 운전자와 탑승객 2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트럭 운전자는 도시락을 먹기 위해 도로에 차를 정차해 있었다.
제주 서부경찰서는 버스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