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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상생 협력"…반도체 6대 생산국 합동회의
  • 김만석
  • 등록 2017-11-02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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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반도체 산업 정책담당자와 협회,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18차 세계반도체생산국 민관합동회의(GAMS/JSTC)'를 열었다고 밝혔다. 


세계반도체생산국 민관합동회의는 한국, 대만,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등 6대 반도체 생산국의 정부 간 협의체로 2000년부터 매년 열린다. 


한국이 의장국을 맡은 이번 회의에는 각국 반도체 산업 정책담당자와 협회, 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인텔(Intel), ST마이크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다수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정부 간 정책정보 공유 확대 등 반도체 산업정책의 투명성 제고와 국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부 간 정책정보 공유 확대 등 반도체 산업정책의 투명성 제고와 국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정보기술(IT) 제품에 대한 무관세화 협상인 '정보기술협정' 확대협상 이행, 지식재산권 보호, 환경 보호, 반도체 불법복제 방지 등의 현안도 논의했다.


내년 19차 회의는 일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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