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제5회 수원 환경교육 한마당’이 다음달 3~4일 수원외국어마을과 수원시평생학습관 일대에서 열린다.
31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맑은 하늘 지키기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미세먼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실천미션 수행·환경교육박람회·전문가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날인 3일엔 수원외국어마을 소극장에서 ‘환경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청소년 환경동아리 발표대회’가 열린다. 환경교육 우수 사례와 청소년 환경동아리의 활동 경험을 시민과 공유하며 환경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시간이다.
4일 행사는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야외마당에서 열리는 ‘수원환경교육박람회’에서는 수원시 환경교육 기관·단체들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다른 지자체 우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대강당에서는 임영욱 교수(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가 ‘미세먼지 속에 내 몸은 건강한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미세먼지가 강해지기 시작하는 11월을 맞아 올바른 건강관리 요령을 배울 수 있다.
그밖에 수원시가 자체 제작한 환경연극 ‘보물을 찾아서’, 올 한해 수원시에서 진행한 환경교육 현장 사진과 작품을 전시하는 ‘한마당 전시회’, 환경 음악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조인상 수원시 환경국장은 “수원 환경교육 한마당은 수원의 주요 공원·숲·하천에서 운영되는 각종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고 체험하는 행사”라며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