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대구시는 31일 '대구형 복지서비스' 강화와 일자리 경제, 미래형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조성 등을 위한 내년도 예산 7조7280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대구형 복지와 일자리 경제, 미래를 선도하는 친환경 첨단산업도시 조성 등에 7조 7280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6422억원(9.06%)이 증가한 것이다.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인건·복지비 부담 증가 등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노인·아동복지와 장애인 자립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구형 복지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또 청년 창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경제' 추진과 전기자동차 생산도시 도약과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반 구축, 청정에너지·첨단의료산업 등 친환경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 투자에도 중점을 뒀다.
대구시 관계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인건비와 복지비 부담 증가 등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