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49%에 해당하는 7,226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두터운 사회복지 안전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나선다.시는 지난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지원 ▲청년 라운지 개소, ▲원주역 천사기부계단 리모델링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통합적 지원체계 ...

단양교육지원이 지난 27일 1차 답사를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교사, 학부모 250여명을 대상으로 단양지질답사 사이트를 중심으로 '2017 단양 GEO 에듀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단양 GEO 에듀 투어'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단양 지형과 지리, 역사, 지질구조, 화석 탐구 등 다양한 교과를 융합해 현장에서 체험 관찰하도록 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단양관내 중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해 역사, 지리, 과학을 포함한 현장중심 지질답사를 통해 주제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수행함과 동시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부심을 고양했다.
올해는 '2017 단양 GEO 에듀 투어' 운영을 위해 단양군 국가지질공원 인증 사업과 연계해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이 함께 '단양 GEO 에듀 투어 지질답사 길잡이'를 제작 활용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단양군과 단양교육지원청이 협업하는 과정에서 새로 개발한 '단양 GEO 에듀 투어' 지질답사 루트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1루트는 도담삼봉-여천리 일대, 2루트는 적성-애곡리 일대, 3루트는 단성-대강지역 으로 개발해 단양지역의 지질과 지리를 잘 관찰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수 교육장은 "올해 에듀 투어는 단양군과 함께 소통하고 협업해 새로운 교육문화의 토대를 만드는 과정이었으며 단양교육공동체가 지역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통해 자부심을 고취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단양군과 함께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GEO 체험활동과 축제 등 풍성한 행사와 학교교육과정지원으로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