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경기도가 청소년 힐링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휴 카페’ 하남점을 28일 개소한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집 3층 유휴 공간에 176㎡ 규모로 조성된 휴 카페 하남점의 수용 인원은 100명으로 요리체험, 진로체험, 문화 활동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휴 카페는 2015년부터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가 50%, 시·군이 50%의 비용을 지원한다. 청소년문화의집이나 공공시설 등을 리모델링해 휴식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대상의 진로탐색 프로그램, 독서, 보드게임 등 여가 및 문화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도는 이날 하남점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수원시, 용인시, 시흥시, 안성시, 의왕시, 고양시, 동두천시, 가평군 등 9개소를 추가해 도내 총 23곳으로 휴 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15년 용인, 안산, 안양, 광주, 여주, 양주 6개 지역, 지난해 성남, 부천, 광명, 군포, 이천, 양평, 구리, 포천 등 8개 지역에 각각 휴 카페가 설치됐다.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들이 휴 카페에서 진로체험, 문화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자유롭게 휴식과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편안한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