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26일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열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국감에서 “광주‧전남지역의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제2금융권의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지역경제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한국은행이 제출한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2016년 기준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이 전국 32.1%, 부산‧경남 39.1%, 대구․경북 48.4%, 대전‧충남이 44.9%인데 반해 광주‧전남은 54.4%로, 광주‧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전국이 32.6%인 반면 광주‧전남은 55.6%로 가계대출의 제2금융권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2금융권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 높아진다는 것은 서민들이나 소상공인처럼 어려운 사람들은 더욱더 힘들어지고, 지역경제는 더 나빠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의 어려운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은행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의 시중은행과 협의하여 이들에게 맞는 특별한 기준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